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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다리로 유명했던 소녀시대 윤아가 했던 오다리 교정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다리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은 '내 다리가 좀만 더 일자 였다면 좋았을텐데' 등의 고민을 하시고 이를 고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십니다. 

 

 

 

물론 병원에 가서 돈을 주고 교정을 받는 방법도 있으나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도박이기 때문에 집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오다리 교정 하는 법을 공유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윤아도 꾸준히 실내에서 이 방법을 통해서 오다리를 교정했다고 하니 꼭 따라해서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복숭아 뼈의 위치로 양쪽 다리 길이를 측정하여 줍니다.

 

다리 길이가 같을 경우에는 양쪽 엄지 발가락을 붙이고 뒤꿈치는 45도로 벌려줍니다.

 

 

다리 길이가 다를 경우에는 짧은 다리의 발바닥 아치에 긴 다리의 엄지발가락을 끼우는 듯 붙이고 뒤꿈치는 45도가 되도록 벌려 줍니다.

 

 

무릎이 90도가 될 떄까지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 하여 줍니다. 이때 척추는 굽히지 않고 일자로 곧게 세운 상태에서 움직여야 하고 하루 100회씩 운동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나눠서 운동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요즘에는 오다리 교정 밴드 같은 제품이 많이 나왔으니 이런 도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오다리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근육에 힘을 주어 무릎을 제자리로 끌어당기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를 목적으로 한 오다리 스트레칭이나 오다리 교정 밴드 등을 착용 하시면 오다리 교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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